인사말

  서울에 중앙회를 두고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회원기관으로 모집하여 월 회비 등으로 활동하는 개별 단체(전지협 등)가 있는데, 해당 단체들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자기 단체의 사업만을 진행하고 그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그것으로 그만인 현실이 지속되면서, 지역 내에서 본연의 아동센터연합회들은 뭉치지 못하고 있으며, 더구나 소규모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가 아주 작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있고, 대외적으로는 난립하는 문제 때문에 보조금만 먹고 사는 하마대접을 받으면서 역할만큼 제대로 대접을 못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임감 있는 법인이 없다는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라는 진단을 하게 되었으며, 특히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계속되어야만 하는데, 아동복지에 대한 홍보·교육 및 아동의 권익옹호 등 아동의 인권신장 등을 위해 주요 부분만이라도 집중시키는 큰 틀의 단체가 없다 보니, 아쉽게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미약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복지를 위한 시설 및 단체라는 큰 틀로 본다면, 상호간에 경쟁하는 모습으로만 외부에 비쳐져서 여러 가지로 아쉬움만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동들을 위한 복지체계를 세우는 법인이 등장한다면 업무를 더욱 효율화시킬 수 있을뿐더러,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시설들이 경쟁보다는 지역사회 복지의 큰 틀 안에서 지역사회 내 일반가정의 아동청소년 및 (성인)지역주민들까지 함께하는 제대로 된 복지서비스시스템 구현을 위해 활동할 수도 있다는 자부심으로 비영리적인 법인(협동조합)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건실한 법인이 설립되어, 여러 공공 복지시설 등과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서비스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으로 방임되는 많은 분들의 가족 및 국가 책임을 상호 보완 또는 최소한 민간복지 부문에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서 아동청소년에서만 돌봄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등의 홀로 거주인까지 공공복지를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면서, 작지만 울림이 강한 변화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사 원래의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견해이다.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저소득가정의 자립자활을 구축하는데도 분명한 성과가 있을 것이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독창적이고 건실한 운영을 할 수 있어서, 기쁜 활동을 열망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하는 것이다. 아무튼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복지 단체 및 시설들이 서로 일방적인 경쟁만을 하지 않고, 서로 단합하여 진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될 수 있어, 빠른 시간 안에 빈부와 귀천, 여성과 남성, 종교와 국적, 인종과 이념 등을 초월하는 권리에 준하는 아동복지ㆍ노인복지ㆍ장애인복지 등이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특히 저소득가정의 아이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와착한나눔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자 한다.

 

2023. 04.


와착한나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문 학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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